![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박희순 [뮤즈온에어] ](http://www.museonair.co.kr/data/photos/20250938/art_17580942751014_0cfa42.jpg?iqs=0.01011082078577874)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배우 박희순이 독특한 캐릭터 소화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감독님이 저를 '선출 역할'로 캐스팅해주셨다.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유머러스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박희순 [뮤즈온에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배우 박희순이 독특한 캐릭터 소화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감독님이 저를 '선출 역할'로 캐스팅해주셨다.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유머러스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박희순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