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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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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합격자는 단 1명"… 베일 벗은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조이현·김재원·신승호·강유석·배강희·곽동연의 치열한 앙상블 "누가 범인인가"… 폭로 봉투와 함께 시작된 서늘하고 치밀한 데스매치

영화 '최종면접'이 치열한 서스펜스의 베일을 벗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열린 이날 현장은, 5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가 마주하는 극단적인 설정과 날카로운 심리전을 고스란히 품은 채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과 주연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속에서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식 개봉에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이라는 눈부신 쾌거를 안은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김정훈 감독은 무려 5000대 1이라는 거침없는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6명의 지원자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총 5번의 그룹 토론과 투표를 거쳐 직접 최종합격자를 뽑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을 기획 의도로 설명했다. 이어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매개로 인물들 간의 걷잡을 수 없는 심리적 파탄과 균열이 어떻게 폭발적으로 증폭되는지 세밀하게 짚어냈다. 아울러 캐스팅의 방점에 대해 6명의 인물이 모두 초반에는 또래처럼 얽혀야 한다는 점을 꼽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파열음을 내며 극단으로 치닫는 감정선의 변주가 이

[현장취재] "도파민 폭주한다… ‘무한도전’ 추격전의 매운맛, 디즈니+ ‘술래게임’으로 부활"

"잡히면 죽는다!"… 황재균·빠니보틀 합류한 현정완 PD의 ‘술래게임’, 30일 디즈니+ 전 세계 출격

디즈니+가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 49’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신규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의 본격적인 출격을 알리는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실체를 드러냈다. ‘피의 게임’ 시리즈로 K-서바이벌 예능의 지평을 넓힌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대중에게 친숙한 전통 놀이인 ‘술래잡기’에 마피아 게임의 심리 요소를 접목한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연출을 맡은 현정완 PD는 과거 '무한도전' 조연출 시절 가장 즐겁게 작업했던 추격전 형식이 서바이벌과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본 기획을 구상했다. 참가자들 사이에 정체를 숨긴 채 판을 뒤흔드는 '술래'에게는 별도의 미션이 부여되며, 플레이어들은 쫓고 쫓기는 추격의 박진감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추리해야 하는 다중적 심리 압박을 겪게 된다. 이어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추격전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독보적인 신체 능력과 생존 전략을 갖춘 13명의 플레이어가 합류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경수진과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이 불참한 가운데, 참석한 11인 플레이어들의 각양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