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블랙을 중심으로 한 테크웨어 기반의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다.
광택감이 도는 셔츠형 아우터와 화이트 투라인이 더해진 조거 팬츠, 볼드한 블랙 스니커즈의 조합은 도시적 감성과 스포티한 분위기를 절묘하게 엮어냈다. 여기에 각진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도회적인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턱선에 딱 맞게 떨어지는 블런트 단발 헤어는 그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컷에서는 워싱 처리된 빈티지 아노락 점퍼에 레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컬러감이 돋보이는 캐주얼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반다나를 두건처럼 활용하고, 화이트 백팩과 네이비 캡 모자를 더해 힙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무심한 듯 자유로운 스타일링 속에서 나나만의 개성과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일상 속 사진들은 마치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하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런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다니”, “나나가 입으면 길거리도 런웨이가 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각을 재조명하게 했다.
![ 사진 : '전지적 독자 시점' 나나 개인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http://www.museonair.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1781086512_cf520d.png?iqs=0.35962982531846455)
한편, 나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희원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물로, 멸망한 세계에서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그렸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블랙핑크 지수 등과 함께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나나는 2026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에서 손예진, 지창욱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 '마스크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 : 가수 겸 배우 나나 SNS, '전지적 독자 시점' 나나 개인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