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나린, 첫 OST로 존재감 각인…서늘한 보이스로 드라마 몰입 극대화
그룹 나린이 데뷔 이후 첫 OST 가창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을 앞세워 드라마의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린이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OST Part 1 ‘NO SAVIOR’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곡은 작품의 엔딩을 장식하는 테마곡으로, 극 전반의 분위기를 집약하는 핵심적인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O SAVIOR’는 구원 없는 상황에 내몰린 인물이 스스로 선택한 결말의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 극단적인 심리 상태와 내면의 균열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서사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1980년대 신스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편곡이 특징으로, 차갑고 세련된 다크 레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나린의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절제된 감정선 위에 얹힌 그의 음색은 서늘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인물들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드라마의 정서를 확장시키는 장치로 기능할 전망이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14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