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가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로 본격적인 음악적 색깔을 드러낸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하츠투하츠는 하늘색 톤과 하트 오브제를 활용한 대칭 구도를 중심으로, 여덟 멤버의 개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하츠투하츠다운 따뜻한 콘셉트”, “도시 감성 가득한 청량 비주얼”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Flutter’(플러터) 는 스트링과 혼, 그리고 부드러운 키보드가 어우러진 시티 팝 장르의 곡이다. 도시의 공기 속 설렘과 망설임을 그린 가사에 하츠투하츠의 부드러운 보컬이 더해져, 사랑의 시작점을 그린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표현한 가사와 감미로운 선율이 만나 ‘하츠투하츠표 시티팝’의 완성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사에는 SM의 대표 프로듀서 KENZIE(켄지) 가 참여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사를 완성했다. 또한 Andrew Choi(앤드류 최) 가 속한 작곡팀 KZLAB 이 작곡을 맡아 풍성한 사운드와 균형감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와 동시에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첫 팬 쇼케이스에서 열정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번 팬 쇼케이스는 하츠투하츠 유튜브 및 위버스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어 전 세계 126개국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팬들에게 첫 번째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록곡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에서는 감성적인 보컬과 상큼한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 쇼케이스에서는 앨범 언박싱과 함께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 텔레파시 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되어 멤버들의 개성과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이날 공식 팬덤명 ‘S2U(하츄)’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이름을 공개했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첫 싱글 'The Chase'의 새로운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 13일, 하츠투하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무빙 클립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는 여덟 멤버가 스쿨버스를 타고 함께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 담겨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빙 클립 속에서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스쿨버스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이들이 보여줄 신비로운 음악 세계와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멤버들은 창밖을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들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모험을 향한 설렘과 호기심을 표현하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첫 싱글 'The Chase'는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The Chase'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 등 총 2곡이 포함되어 있다. 전곡은 2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