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주요 인물들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군대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가운데, 배우 박지훈을 중심으로 형성된 인물 간의 관계성이 관심을 모은다.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들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등병 강성재가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키며 성정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자대에 갓 배치된 신병의 긴장된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낯선 환경에서도 임무에 집중하는 태도는 캐릭터의 변화를 예고하며 부대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경호가 연기하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는 규율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인물로, 강한 존재감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극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신병 강성재와 형성할 갈등과 호흡은 작품의 주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희는 원칙과 정의를 중시하는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부조리에 타협하지 않는 단단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성향의 부대원들을 조율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홍내가 맡은 말년 병장 윤동현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이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대작의 서막을 알렸다.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서사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결합된 가운데, 작품은 벌써부터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장기 전쟁으로 국운이 기울어가던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나선 호송대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신념과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며 펼쳐질 서사가 중심축이다. 연출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정대윤 감독이 맡았으며 ‘정도전’, ‘녹두꽃’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정현민 작가가 극본을 집필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합류하며 무게감 있는 캐스팅을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주역 5인의 개성과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안보현이 맡은 백결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지휘관으로, 과거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위험한 임무에 내몰린 인물이다. 스틸 속에서 드러난 그의 눈빛은 단단한 결의와 함께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2026년 1월 16일 공개를 앞두고, 김선호와 고윤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가 주인공으로,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과 예기치 못한 감정선이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극 중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전문가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주호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함께 연기에서의 섬세함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이 인상 깊다. 주호진은 사랑의 언어에는 서툴지만 직업적인 역량은 뛰어난 인물로, 그의 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고윤정은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대중 앞에서는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에는 서툴고 어딘지 모르게 긴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차무희는 스틸 속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로서의 이미지를 갖추면서도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가진 인물로, 고윤정은 그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