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스크린 복귀와 함께 드러낸 진심…성장통 속 빛난 배우의 현재
배우 전소민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한층 깊어진 배우로서의 고민과 진심을 전했다. 매거진 빅이슈 코리아 346호 표지를 장식한 그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는 물론,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소민은 봄의 분위기를 담은 배경 속에서 꽃을 활용한 다양한 포즈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자유로운 움직임은 촬영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며 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전소민은 최근 영화 '열여덟 청춘'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거나 현재 지나고 있는 ‘열여덟’의 시간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이야기로, 전소민은 극 중 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독특한 교사 ‘희주’ 역을 맡았다. 창문에 매달려 학생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자유분방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캐릭터는 그간 예능 런닝맨에서 보여준 그의 밝은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다만 전소민은 캐릭터와의 일치도에 대해 “20퍼센트 정도”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희주는 오지랖이 지나치다”고 웃으며 설명했지만, 그 이면에는 캐릭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배우로서의 시선이 담겨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