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TOP10 향한 격돌 시작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편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5.6%를 기록, 전 주 대비 0.9% 포인트 상승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았으며 이로써 ‘미스트롯4’는 9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방송은 준결승 진출자 10명을 가리기 위한 최종 관문으로 레전드 가수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출연해 무대를 압도했다. 미션 방식은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TOP10을 결정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트롯퀸들은 각자 레전드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안방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라운드 포문은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열었다. 두 사람은 김수희의 ‘지금은 가지마세요’를 재해석, 비주얼과 감성을 동시에 잡은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점수는 염유리 135점, 이엘리야 115점으로 염유리가 승리했다. 이어진 이소나와 김다나의 대결에서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택, 과거 원곡자의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