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배우 손예진이 작품에 대한 긴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전했다. 그녀는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오늘 처음으로 함께 영화를 보는 만큼 긴장되지만, 기대감이 크다"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손예진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