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치열했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독기를 품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끈 박지훈이 출연, MC 유재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의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작품 속에서 그는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고독과 상실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대체 불가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말간 얼굴 뒤에 감춰진 처연한 눈빛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기에 충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단종의 유배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감행한 극단적 체중 감량 비화를 공개한다. 두 달간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했다는 고백은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박지훈은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독기였던 것 같다”고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배우로서의 절실함 역시 같은 결이었다고 털어놓는
최근 K팝의 새로운 장을 여는 그룹이 등장했다. 바로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청각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유력한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빅오션의 독특한 음악적 접근과 그들의 성장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이들의 활약을 세세히 다뤘다. 빅오션은 찬연, PJ, 지석 세 명의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H.O.T.의 '빛'을 리메이크하며 데뷔했다. 이들은 딥러닝 AI 기술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고, 진동 시계 형태의 메트로놈을 이용해 안무를 맞추는 등 독창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실현하고 있다. NYT는 빅오션의 음악적 접근을 '딥러닝 AI'와 '진동 시계'를 이용한 혁신적인 기법으로 평가하며, 이들이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빅오션은 국내외에서의 활동을 통해 한국 수어뿐만 아니라 영어 가사와 미국 수어를 사용한 곡을 발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빅오션의 팬덤 ‘파도’는 그들의 음악과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수어를
23일 오전, 가수겸 배우 차은우가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영상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20일 오후,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PRADA SS26 UOMO FASHION SHOW' 브랜드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엔싸인, ‘BIRTH OF COSMO’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전한 첫 아레나 콘서트 라이브 앨범 발매 아이돌 그룹 엔싸인(n.SSign)이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앨범 'BIRTH OF COSMO'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30일 오후 6시, ‘n.SSign 1st ARENA CONCERT BIRTH OF COSMO(엔싸인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버스 오브 코스모)’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엔싸인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앨범 발매 소식을 앨범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번 앨범은 엔싸인이 지난 2023년 11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한 첫 아레나 콘서트 ‘BIRTH OF COSMO’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다. 당시 공연은 2만 4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엔싸인의 대형 신인다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앨범에는 130명의 댄서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웜홀 (Wormhole: New Track)’ 록 버전과 ‘BOUNCE!’, ‘Salty’, ‘Beautiful’ 등 팬들에게 사랑받은 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쏘리 쏘리’, ‘Lucifer’, ‘Rising Sun’ 등 인기 아이돌곡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