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SS26 컬렉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었다. 특히 울프컷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패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농구공 모양의 귀걸이와 과감한 셔츠 스타일은 변우석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화보 속 변우석은 모델 출신답게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 순간마다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변우석이 최근 차기작을 준비하며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그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을 담고 있다. 또한, 그는 촬영 중 자연스러운 소년미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변우석은 지난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로, 변우석은 왕의 아들인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2026년 방송 예정으로,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키
배우 고현정이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현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초근접 셀카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 그대로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촬영한 모습이었으며, 피부 혈관까지 선명하게 드러나는 클로즈업에도 단 하나의 결점 없이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이 사진들은 고현정이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여전히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현정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하고 탄탄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고현정은 15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새 단백질 홍보 모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우아한 테일러드 슈트와 함께 신제품을 홍보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건강미를 과시했다. 팬들은 고현정의 세련된 모습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녀의 진솔한 매력에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큰 수술을 받았고, 이후 SBS 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하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팬들에게 전했다.
아이린, 5월 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저 결혼해요!” 모델 겸 크리에이터 아이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오늘 제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며 결혼을 발표했고, 이어서 "이 소중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과 조용히 간직해 왔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이번 결혼 소식에 대해 단순히 반지나 프러포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며, 사랑이 쌓여 특별한 무언가를 이루게 된 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행복하게 제 삶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려고 한다"라며, "앞으로도 제 이야기를 편안하고 행복한 방식으로 조금씩 나누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린의 결혼식은 오는 5월 23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배우 고소영, 수현, 최여진, 모델 송해나와 이현이 등은 물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한 동료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키썸, 윤태진, 이시영, 이사배, 송해나,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