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팝 아이콘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이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미 지난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이번에 베일을 벗은 추가 콘텐츠는 작품의 스케일과 감정선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다시금 붙잡고 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마이클 잭슨의 순간을 포착했다. 스포트라이트 아래 펼쳐지는 강렬한 퍼포먼스는 단 한 장의 이미지 만으로도 ‘공연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게 한다. 무대를 장악한 몸짓과 표정은 영화가 재현해낼 전율의 순간들을 예고하며 시각적인 몰입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약 2분여의 러닝타임 동안 마이클 잭슨의 인생을 응축해 담아낸다. 잭슨 파이브 시절의 어린 소년에서 전 세계 음악사를 바꾼 슈퍼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이 리드미컬한 편집으로 펼쳐진다. “난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라는 대사는 그의 신념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면은 영화가 지향하는 감정의 방향을 분명히 한다. 예고편 말미를 장식하는 ‘빌리 진(Billie Jean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 파격적인 협업 소식은 4일 새벽, 마이클 잭슨 팬 커뮤니티 MJ Vibe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곧바로 SNS 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BTS는 마이클 잭슨이 2006년 아일랜드의 그라우스 로지(Grouse Lodge)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던 미공개곡 중 하나를 이미 녹음한 상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트리뷰트를 넘어, 고인이 남긴 음악적 유산을 현시대의 아이콘들과 재해석해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그라우스 로지 소유주 패디 더닝(Paddy Dunning)은 “BTS가 지난해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 녹음했다”며, “이 작업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정신을 현대의 아티스트들과 연결하는 뜻깊은 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정식 유족 승인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약 10곡 이상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마이클 잭슨의 생전 파트너였던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와 래퍼 네퓨(Nephew)도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