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오랜 로망이 깃든 제주 하우스를 되살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는 10년 세월이 고스란히 묻은 집을 새롭게 고쳐 쓰는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되짚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숙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인 송은이가 함께한다. 여기에 ‘용병’으로 합류한 이천희, 백성현(빽가), 장우영까지 가세해 5인 체제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경험치를 지닌 이들이 한 공간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와 대표 이미지 속 다섯 사람은 작업복과 안전모를 착용한 채 결연한 표정으로 현장에 선 모습이다. 실제 공사를 방불케 하는 진지함이 감돈다. 그러나 이내 포착되는 다채로운 표정에서는 긴장, 설렘, 피로, 웃음이 교차하며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사 10계명’이다. ‘화내지 않기’, ‘끝까지 완공하기’ 등 다짐이 담긴 문구가 공개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티저 영상에서는 격앙된 감정과 다소 거친 표현이 오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공사 현장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가 3일 방송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이날 주문자로 등장한 배우 강부자와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이영자·김숙과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웃음과 이영자의 따뜻한 미담을 동시에 전했다. 방송 초반부터 강부자의 재치 있는 말이 빛났다. 조우종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대학생 같냐, 아이돌 같다”며 유머러스한 말을 건넸고, 조우종 역시 “오늘은 선생님이 더 젊어 보이신다”라며 손을 맞잡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숙은 이를 지켜보며 “정말 예쁨 받으시네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영자가 등장하자 강부자는 특유의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그는 “영자는 손이 안 가는 스타일이다. 상투만 틀면 끝난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예상치 못한 ‘상투 공격’에 이영자는 잠시 휘청하며 웃음을 유발했지만, 분위기는 곧 진심 어린 평가로 바뀌었다. 강부자는 “돈 안 드는 대신 모은 걸 남에게 베풀지 않냐”며 그녀의 기부 활동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영표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기부 행사에 가면 늘 계시더라”며 이영자의 선행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을 덧붙였다. 예능에서 자주 드러나지 않았던 이영자의 꾸준한 나눔이 이날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춰졌
배우 배두나가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인기 콘텐츠 '비밀보장' 515회에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과 업무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중 김숙은 배두나에게 체중 유지 비결을 묻자, 배두나는 "그건 사실 입금의 힘이 크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두나는 "저는 살을 왜 빼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건강 때문에 빼야 한다면 빼야겠지만, 저희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의상에 맞추기 위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며 배우로서의 현실을 전했다. 배두나는 "아침 유산소, 저녁 유산소를 거의 매일, 일주일에 5~6일 한다"며 꾸준한 운동을 언급했지만, "아주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화보 촬영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2kg 정도를 더 빼는 방식으로 체중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김숙이 "그 차이가 2kg밖에 없냐"고 놀라자, 배두나는 "그렇다. 2kg 빼기도 너무 힘들다"고 진지하게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숙이 "하루에도 2kg가 왔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