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이 해외 일정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배우 정해인이 최근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행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22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속 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흰색 셔츠와 검정 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나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다소 도전적인 스타일인 '배바지' 패션이었다. 배바지란 허리선이 매우 높은 바지로, 복부까지 올라오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 스타일은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해인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이를 완벽히 소화하며 패션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행사장의 포토존에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훈훈한 미소로 '훈남 비주얼'을 뽐내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정해인의 패션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오갔다. 일부 팬들은 “정해인이라서 가능한 스타일”이라며 그의 미모와 비율이 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고 칭찬했으나, 일부는 “이 의상이 정해인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차은우는 오는 7월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THE ROYAL’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이 팬미팅은 차은우의 군 입대를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그의 팬들과는 의미 있는 작별 인사가 될 예정이다. 차은우는 입대 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의 포스터에서는 차은우가 어린 시절의 자신을 오마주하는 독특한 이미지를 담아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울 속의 어린 차은우와 현재의 차은우가 함께 담긴 포스터는, 그가 팬들과 나누고 싶은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차은우는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모습과 진심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팬미팅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룹 아스트로와 함께 3년 만에 국내 콘서트 ‘The 4th ASTROAD [Stargraph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Stargraphy
배우 박보검이 여름을 맞아 한층 강렬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7월호 화보를 공개하며 여심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Oh! Mega takeoff. no limits, just sky”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민소매 탱크톱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했다. 특히, 기대 앉은 포즈에서 드러난 그의 탄탄한 팔 라인과 어깨 근육은 감탄을 자아냈다.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손목에 찬 오메가 시계는 그의 세련미를 더욱 강조했다. 팬들은 "막 찍어도 화보", "진짜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에서 단순히 외적인 모습만 강조된 것이 아니라, 그가 지닌 내면의 깊이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엿볼 수 있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그를 통해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남성미를 잘 담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화보뿐만 아니라 음악에서도 팬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선보였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박보검과 이준영은 협업 무대
23일 오전,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이 해외 일정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상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23일 오전, 가수겸 배우 차은우가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영상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23일 오전, 가수겸 배우 차은우가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20일 오후,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PRADA SS26 UOMO FASHION SHOW' 브랜드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영상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가수 원호(WONHO)가 새 디지털 싱글 ‘베러 댄 미(Better Than M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모았다. 지난 20일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 그의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원호는 독특한 스타일링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감각적인 컬러와 절제된 표정은 그의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마치 한 편의 패션 화보와 같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치명적인 눈빛과 더불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원호는, 그 어느 때보다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베러 댄 미’는 원호의 7개월 만의 신곡으로, 데뷔 첫 정규 앨범의 서사를 여는 중요한 선공개곡이다. 이는 그의 음악적 여정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는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원호가 그동안 보여준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확립하고,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호의 컴백은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앨범 발매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앞
배우 고윤정이 또 한 번 ‘화보 장인’다운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사진에서 고윤정은 블루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고유의 청초한 미모를 드러낸 그녀는, 세련된 포니테일 헤어와 함께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차분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이어 공개된 장난스러운 '돋보기샷'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얼굴 전체가 확대된 모습으로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지만, 그녀의 미모는 여전히 완벽했다. 고윤정은 미소와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고윤정은 최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고윤정은 10살 연상의 배우 김선호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고윤정은 현재 샤넬 앰배서더로서도 활동 중이며, 그녀의 여배우로서의 길은 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