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소속사 UAA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오랜 기간 국내외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배우와 소속사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한 가운데 송혜교의 향후 행보에 문화예술계 전반의 이목이 쏠린다. UAA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송혜교와 지금까지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앞날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혜교가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동안 함께한 시간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에게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번 결별은 해프닝이나 갈등이 사유가 된 것이 아니라 계약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절차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UAA와 인연을 맺은 이후 소속사의 간판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오랜 세월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해온 만큼 양측은 서로를 향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송혜교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장
배우 류준열이 송혜교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다. 류준열은 25일, 연예계의 강력한 매니지먼트사인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A는 공식 발표를 통해 “류준열은 탁월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배우”라며, "그가 앞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로써 류준열은 유아인, 김다미, 안은진, 장기용, 송혜교 등 스타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류준열은 2023년에는 영화 <올빼미>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연기상,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의 섬세하고 몰입감 넘치는 연기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계시록>에서 강렬한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낸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에서는 설경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편, UAA에는 송혜교, 유아인, 김다미, 김대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