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 공개
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2025도 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테라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남편의 턱을 만지며 애정을 드러내고, 류성재 역시 그녀를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어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지난 5월, 한예슬은 류성재와의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 중이며, 남편과 함께 콘텐츠를 진행하고, 두 사람의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예슬의 SNS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한예슬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