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 두 번째 왕관 품었다…힙합 서바이벌 새 역사 쓴 완벽한 우승
래퍼 김하온이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저력을 입증했다. 과거 ‘고등래퍼2’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이번 승리로 힙합 신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두 번째 우승 왕관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파이널 무대에서는 김하온을 포함해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 등 실력파 TOP5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갔으나 대중의 최종 선택은 김하온이었다. 그는 실시간 투표와 현장 반응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약 3만 6천 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시즌은 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직전 시즌 우승자인 이영지의 뒤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 상황에서 김하온은 예선 단계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고 결과적으로 그 기대를 현실로 바꾸어 놓았다. 우승 확정 직후 김하온은 이번 도전이 시작될 때부터 오직 이 순간만을 목표로 삼아왔다는 소회를 밝히며 지코와 크러쉬 프로듀서에게 영광을 돌렸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