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배우 차태현, 코미디언 이수지가 오는 30일 열리는 ‘2025 SBS 연예대상’의 진행을 맡으며 시상식의 중심에 선다. SBS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세 사람을 올해 연예대상 MC로 확정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대축제의 윤곽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석에 앉는다. 올해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을 이끌며 폭넓은 예능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그는 안정적인 진행력과 특유의 예능 센스로 시상식의 분위기를 조율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무드래곤’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올해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차태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보여준 온화한 공감 능력과 솔직한 멘트는 차태현만의 매력을 증명했다. 전현무와 함께 예능인 라인업을 구축하며 보여온 ‘티키타카’ 호흡 역시 시상식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예능인 중 하나로 떠오른 이수지는 생애 첫 연예대상 MC에 도전한다. TV와 유튜브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키운
지난 31일 방송된 EN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 (이하 ‘지구마불3’) 11회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팀의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4라운드의 세 번째 여행기가 절정을 맞으며,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순간들이 계속해서 펼쳐졌다. 먼저, ‘7박 8일’ 팀의 빠니보틀과 차태현은 네덜란드에서 아찔한 공중 그네 체험을 선보였다. 이들은 10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일몰 체험으로, 평범한 일몰을 거부하고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어서 유럽 최대 항구도시 로테르담으로 이동해, 물 위에 떠 있는 하우스 보트 숙소에 체크인하며 여행의 묘미를 더욱 느꼈다. 특히 이들의 여행 중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도심 속 운하에서 즐길 수 있는 ‘욕조 온천 보트’ 체험이었다. 빠니보틀은 이 색다른 경험에 신이 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지만, 차태현은 공개된 공간에서의 목욕에 다소 민망해하며 “너무 창피해!”라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현지인들 역시 이들의 모습을 신기하게 지켜보며, 자연스레 그들을 ‘포토 타깃’으로 만들어 주었다. 차태현은 점차 네덜란드 여행에 빠져들며 "노알코올 숙취여행"이라는 유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찬스’팀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강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빠니보틀X차태현, 원지X김종민, 곽튜브X이준 세 팀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 세계를 탐험하며 예측불가의 스토리를 그려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인생의 극한 체험과 진심 어린 팬심, 그리고 연기 혼이 뒤섞인 드라마틱한 여정이 펼쳐졌다. ‘7박 8일’ 팀의 빠니보틀과 차태현은 이번 회차의 확실한 ‘하늘 주인공’이었다.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3,000m 상공의 패러글라이딩에 나선 두 사람은 그야말로 공중전의 끝을 찍었다. 수십 번의 액티비티 경험을 자랑하던 빠니보틀조차 “이건 끝판왕”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차태현은 넋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알프스 절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하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후 도착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실제 산업용 크레인 꼭대기를 개조한 ‘크레인 호텔’에 투숙, 공중에서 숙면(?)을 취하는 이색 경험이 이어졌다. 바람에 따라 360도 회전하는 구조는 그 자체로 익스트림, 특히 꼭대기에 설치된 스카이워크에서의 장면은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차태현은 체력과 공포를 뛰어넘
배우 조인성이 13년간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기획사를 설립한다. 보도에 따르면 조인성은 지난 3일, 전속계약을 마친 엔에스이엔엠(전 아이오케이컴퍼니)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를 새롭게 출범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그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차태현도 함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배우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조인성은 “13년간 함께한 엔에스이엔엠의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변함없이 든든하게 지원해 준 덕분에 많은 경험과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전속계약 종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롭게 설립할 기획사에서 뜻이 맞는 후배 배우들을 영입하고 양성하는 계획도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만 조인성은 현재 류승완 감독 신작인 영화 '휴민트' 촬영을 위해 해외에 체류중인 상황으로, 회사 설립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촬영 일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차태현 또한 이번 기획사 설립에 합류하며 조인성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차태현은 평소 조인성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들은 과거 싸이더스HQ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또 tvN 예능 '어쩌다
‘용띠 절친’ 차태현X김종국, SBS ‘틈만 나면’ 시즌 피날레 장식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마지막 회에서는 ‘용띠 절친’ 차태현과 김종국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시즌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른 아침부터 분위기 좋은 카페에 모인 네 사람은 담소를 나누며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특히 유연석은 이른 시간 녹화에 대해 궁금증을 보였고, 유재석은 “틈 친구 시간에 맞춘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의 깔끔한 외모에 유재석은 “너 왜 ‘런닝맨’보다 멋지게 하고 왔냐”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종국은 “여긴 좀 다르다”며 달라진 모습을 과시했다. 카페에서는 김종국의 건강 강박증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부터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하는 김종국에게 유재석이 특별히 준비한 계란빵을 건넸지만, 김종국은 오히려 단백질과 운동에 대한 열강을 펼쳐 주변을 당황케 했다. “적당한 염분은 펌핑이 잘 된다”며 시작된 김종국의 건강 강의에 유재석은 “아침부터 너무 피곤하다. 제발 그냥 먹으라”며 손사래를 쳤다. 첫 번째 틈 주인으로는 ‘김영철의 파워 FM’ 라디오 막내 PD를 만났다. 이어진 인물 퀴즈 게임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