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교생실습’이 독특한 콘셉트와 함께 극장가 출격을 예고했다. 배급사 측은 6일 ‘교생실습’의 5월 13일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해당 작품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배우상을 동시에 거머쥔 화제작으로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영화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이라는 기묘한 존재와 맞서야 하는 열혈 교생 ‘은경’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죽음의 모의고사라는 독특한 설정을 중심으로 공포와 유머를 결합한 장르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연출은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통해 개성 강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민하 감독이 맡았다.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리듬감 있는 전개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연을 맡은 한선화는 기존 이미지에서 한층 확장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수능 귀신에 맞서는 열혈 교생 캐릭터를 통해 코믹함과 긴장감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 등이
배우 예지원이 영화 '피렌체'로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후 첫 화보를 공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예지원은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화 '피렌체'는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예지원은 해당 영화의 상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감을 전했다. “초기에는 관객이 적을까 걱정했지만 극장이 꽉 차서 정말 기뻤다”며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울거나, 관람 후 대화를 나누려 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예지원은 "자신의 연기를 보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을 통해 편안히 즐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에서 예지원은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감정선 깊이를 더했다. 함께 연기한 김민종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지원은 "김민종은 어릴 때부터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온 멋진 배우"라며 "회식에서 밥 사주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혼자 몰입해 배역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특히 예지원은 영화 '피렌체'가 "신파 없이 중년의 이야기를 진지하고 담백하게 그린 작품"이라며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