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가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후속작으로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배우들의 조합은 물론, 일일극 시장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제작진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수지맞은 우리’로 탄탄한 집필력을 증명한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일일극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낼 두 베테랑의 시너지는 작품의 완성도를 담보하는 핵심 요소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윤종훈은 냉소적인 태도 뒤에 내면의 결핍을 지닌 건축사 ‘고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그가 보여줄 고결의 입체적인 서사는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상대역인 엄현경은 휴머니즘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개발자 ‘조은애’로 분한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인생의 변곡점을 지나는 인물의 성장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윤종훈이 연기뿐만 아니라 요리, 서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윤종훈은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한식에 대한 깊은 지식과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방송에서 그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밝히며 팬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이어 25일 방영된 채널 S '임원희의 미식 전파사'에서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더욱 강조했다. 그는 '한식 진심남'이라는 별명답게 요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노력 끝에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윤종훈은 8년간 서예를 꾸준히 배우며 이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능력을 인정받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중한 서예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서예 실력은 취미를 넘어 전문가 수준에 달하며, 최근 열린 '제3회 백천휘가 회원전'에서는 서예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작품 전시를 통해 서예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