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무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그룹 WINNER의 이승훈이 의기투합한 ENA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 숨은 이색 액티비티와 고강도 도전을 체험하는 포맷으로, 네 남자의 ‘날것’ 반응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지점이다. 프로그램은 28일 오후 7시 50분 첫선을 보인다. ‘크레이지 투어’는 거대한 스케일의 체험과 예측불가 상황 속에서 멤버들이 보여주는 리얼 케미를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 비는 관전 포인트로 “리얼함”을 꼽았다. 그는 “촬영이 거듭될수록 멤버들이 실시간으로 지쳐가는데도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버티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며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들이라 시청자분들도 함께 공감하며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력이 바닥나도 텐션을 유지하는 네 사람의 호흡이 웃음의 진원지가 될 전망이다. 사전 모임 영상에서 드러난 네 사람의 첫 만남 역시 심상치 않았다. 빠니보틀은 비를 향해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오셨다”라며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비는 “나 벌써 여권도 챙겨왔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합류 배경에 대해
그룹 위너(WINNER)가 6년 만에 일본 투어를 재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깊은 연결을 다시금 이어간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위너가 오는 9월 일본에서 ‘2025 WINNER CONCERT [IN OUR CIRCLE] IN JAPAN’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9월 28일 효고 고베 국제회관 국제홀에서 2회 공연으로 시작되며, 30일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마지막 공연을 통해 총 3회에 걸쳐 일본 팬들과 만난다. 이는 2019년 ‘WINNER JAPAN TOUR 2019’ 이후 약 6년 만의 일본 무대 복귀로, 오랜 공백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뜨겁다. 위너는 지난 일본 투어 당시 밴드 세션과 함께 풍성한 사운드로 ‘믿고 듣는 라이브’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투어에서는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감정선을 담은 세트리스트가 예고돼,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IN OUR CIRCLE’이라는 타이틀처럼 팬들과 함께 만든 감성의 울타리를 다시 공유하겠다는 의미가 더해져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일본 공연에 앞서 위너는 오는 7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먼저 국내 팬들을 만난다. 7월 26일과 27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