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명확한 사회적 책임감을 증명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의 원활한 치료를 지원하고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사정으로 의학적 처치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수술비와 재활 치료를 돕는 목적으로 온전히 운용될 방침이다. 이번 행보는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무게감을 더한다. 김고은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동일 기관을 통해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로 6년 연속 기부를 완수했다. 이와 같은 변함없는 진심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는 동시에 문화예술계 전반에 귀감이 되는 기부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김고은은 자신의 기탁금이 실제 환아들의 회복에 유용하게 쓰였다는 소식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대중에게 얻은 지지를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연기자가 되도록 정진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러한 의지는 기탁 행위 그 자체를 초월하여 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직업적 소신을 여실히 드러낸다. 본업인 연기 분야에서의 활약도 독보적이다. 현재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배우 혜리가 한층 성숙한 비주얼과 깊어진 내면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중국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 F 풍상지 6월호 커버를 장식한 그녀는 단순한 화보 촬영을 넘어 ‘한국인 최초 생일호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패션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여기에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이어간 혜리는 팬들과 나눈 따뜻한 마음으로 더욱 빛나는 존재가 됐다. 이번 화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콘셉트 쇼였다. 혜리는 포멀한 수트에서 시작해 레트로풍 재킷, 러블리한 플라워 원피스, 볼륨감 있는 드레스를 아우르며 자유자재로 무드를 오갔다. 특히 뱅 헤어와 깻잎 앞머리 등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이목구비와 표정 연기로 ‘인형 비주얼’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혜리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연출된 ‘풍선껌 컷’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계자들은 그의 재치와 감각에 찬사를 보냈다. F 풍상지는 그간 판빙빙, 안젤라베이비, 이자벨 위페르 같은 세계적 스타들을 커버로 선보였던 잡지로, 이번 6월호는 혜리의 생일인 6월 9일에 맞춰 특별 제작됐다. 생일을 기념한 스페셜 이슈의 주인공으로 한국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