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장원영을 전면에 내세운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고요한 복도를 가르는 휘파람 소리와 규칙적인 구두 소리로 시작된다. 화이트 트렌치코트를 입은 장원영은 절제된 표정과 차가운 시선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이전 활동과는 결이 다른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예고한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 속에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이번 신보가 새로운 서사의 출발점임을 암시한다. 특히 붉은 사과를 손에 쥔 채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장면은 강렬한 상징성을 남긴다. 선명한 색채 대비와 감각적인 구도는 음악과 콘셉트 전반에 녹아들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아이브가 나아갈 새로운 미학적 방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상 말미의 ‘2월 9일 오후 6시’ 문구는 선공개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의 음악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 타이틀곡 작사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을 넘어 창작자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중국의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왕이뮤직(NetEase Cloud Music)과 전략적 저작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쉽은 중국 내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현지 팬들에게 자사 아티스트들의 K-POP 음악을 보다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프로모션을 포함한 다각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왕이뮤직은 중국 내 M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음악 플랫폼 중 하나로, 현지 음악 팬들이 K-POP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왕이뮤직의 활성 이용자 수는 약 2억 6천만 명에 달하며, 이 중 31.4% 이상의 이용자가 개인 맞춤형 음악 추천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특히,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은 왕이뮤직 내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걸그룹 아이브(IVE)는 해당 플랫폼에서 34.9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곡이 10만 명 이상의 즐겨찾기를 기록하는 등 중국 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왕이뮤직은 지속적으로 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