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애티튜드(ATTITUDE)'와 선공개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유튜브 차트를 휩쓸며, 다시 한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는 10일 "아이브가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와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유튜브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10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애티튜드'가 1위, '레블 하트'가 3위에 올랐다. 특히, '레블 하트'는 3주 연속 유튜브 한국 인기곡 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애티튜드'는 발매 직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며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두 곡은 유튜브 한국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레블 하트'와 '애티튜드'는 하루가 다르게 순위를 주고받으며 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애티튜드'의 다이내믹한 무대와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통해 방송마다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포인트 안무인 '와이퍼 춤'과 '원영 턴'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레블 하트'
아이브(IVE), '레블 하트(REBEL HEART)' 발매 앞두고 추가 콘셉트 포토 공개로 기대감 상승! 아이브(IVE)가 13일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의 발매를 앞두고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11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새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안유진, 레이, 이서가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개성을 드러낸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이트 퍼 재킷을 착용한 안유진은 깊은 눈빛과 완벽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어 레이는 독특한 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치명적이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보랏빛 헤어로 파격 변신한 이서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을은 흰색 바라클라바를 쓰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웃음기를 지우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즈는 금발과 핑크 후드 조합의 화사한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장원영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