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시간 비켜간 우아함…하이 주얼리로 완성한 압도적 존재감
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우아함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는 김희선과 하이 주얼리 하우스 그라프(GRAFF)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의 고유한 품격과 그라프의 예술성이 만나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선은 과장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드러냈다. 절제된 의상 위로 더해진 하이 주얼리는 화려함보다 깊이 있는 광채로 존재감을 발산했고, 김희선 특유의 성숙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화면을 장악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주얼리는 그라프를 대표하는 주요 컬렉션들로 구성됐다. 유려한 선과 균형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배우의 단아한 이미지에 세련된 긴장감을 더했고, 손끝과 목선을 따라 흐르는 빛은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디테일 하나까지 살아 있는 주얼리의 완성도는 김희선의 깊이 있는 눈빛과 만나 더욱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화보 전반에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세월의 흔적보다 축적된 품격이 먼저 느껴지는 김희선의 모습은 배우로서의 내공과 여유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