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나영석 PD를 만난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는 오는 23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코너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해 본격적인 홍보 행보에 나선다. 설 연휴를 앞두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작품인 만큼 스크린 밖에서의 입담과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출연은 작품의 묵직한 서사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배우들과 장 감독은 나영석 PD 특유의 편안한 진행 속에서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웃지 못할 비하인드 등을 풀어내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특히 유해진은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나영석 PD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만큼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속에서 묵직한 중심을 잡는 배우들이 예능 콘텐츠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드러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품은 마을 촌장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이면의 인간적인 서사를 조명한다.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 가운데 새로운 시선을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나영석의
나영석 PD가 최근 비행기에서 만취 승객의 난동을 막은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3월 31일, 대한항공 제주-김포 노선 비행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한 승객이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렸고, 이에 나영석 PD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승객을 제지하며 승무원들을 도왔다. 이 미담은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게시된 영상에서 한 누리꾼의 댓글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 해당 댓글에서 누리꾼은 “나영석 PD님, 3월 31일 대한항공 제주-김포 노선에서 만취 승객을 온몸으로 막아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을 막 시작하신 것 같아 DM 확인이 늦을까 봐 여기 댓글로 감사 인사를 남긴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 댓글은 곧 다른 누리꾼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정말 멋지다”, “미담은 널리 퍼져야 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나영석 PD는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 PD를 넘어, '의인'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나 PD는 그간 예능계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박 2일’, ‘신서유기’,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 인기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