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GS(힛지스), 꿈을 향한 첫 걸음! 데뷔 싱글 ‘Things we love : H’로 가요계 출사표
5세대 슈퍼루키 힛지스(HITGS)가 마침내 데뷔를 알렸다. 이들은 오는 2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하며, 공식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힛지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hings we love : H’는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두 곡으로 구성되며, ‘힛지스’만의 순수하고 강렬한 감정을 담고 있다. 앨범 작업에는 세계적인 작곡진이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웬디(WENDY)의 ‘Best Ever’(베스트 에버)를 만든 스카일러 스톤스트리트(Skyler Stonestreet), 에스파(AESPA)의 ‘Prologue’(프롤로그) 작업자인 길 루이스(Gil Lewi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Feel the POP’(필 더 팝)을 작업한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등 K팝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외에도 타일러 루이스, 인지, 로지크 등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들이 힘을 보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