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NOT CUTE ANYMORE’로 또 한 번의 대세 굳히기…패션·뮤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걸그룹 아일릿(ILLIT)이 1020 세대의 감각을 저격한다. 하이브 레이블즈 산하 빌리프랩은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통해 영국 패션 브랜드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와 협업한 다채로운 버전의 음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의 ‘패션 컬렉션’으로 기획된 이번 음반은 아일릿의 트렌디한 정체성과 글로벌 브랜드 감성이 어우러져 팬덤을 넘어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싱글의 포인트는 ‘머치반’이다. ‘애슐리 윌리엄스’의 시그니처 패턴이 더해진 파우치 버전과, 국내 대표 스테디셀러 캐릭터 ‘리틀 미미(Little Mimi)’ 키링 인형 버전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된다. 각각의 상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앨범 이상의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특히 리틀 미미 키링은 총 6종의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히든 에디션’이 포함돼 있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지난 27일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전 세계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공개된 팩샷 이미지는 SNS를 중심으로 순식간에 확산됐고 팬들은 “아일릿 앨범은 언제나 감이 살아있다”, “이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