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숏폼 드라마 시장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배우 최하슬을 다시 만났다. 이제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그녀의 연기는 디지털 스크린의 경계를 허물고 드라마계 전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면 속 통통 튀는 매력은 여전했지만, 연기를 대하는 태도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단단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더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한 그녀와 뮤즈온에어의 두 번째 팬터뷰로 대화를 나누었다. 최하슬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연기 장면이 '밈(Meme)'으로 소비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너무 감사드린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주변 지인들이 많이 놀리기도 해서 사실 아직까지는 조금 부끄러운 마음도 있다"면서도,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그녀는 기억에 남는 팬의 반응으로 '에너지'를 언급했다.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다 하셨던 분께서 제 영상을 보고 에너지를 얻었다고 하신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서 배우로서 느끼는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전했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최하슬은 최근 촬영한 숏폼 콘텐츠의 추
2023년, 유튜브 심스틸러의 스케치 코미디 드라마 '인턴'의 주인공 역으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최하슬이 최근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에서 주연 고정 역할로 출연하며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 분야의 신스틸러 배우로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뮤즈온에어와 배우 최하슬과의 단독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하슬은 자신의 연기 철학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배우 최하슬은 숏폼 드라마를 마무리하고 '웃기시네' 스케치 코미디를 비롯한 다양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는 "북한 사투리로 된 대본을 처음 접하고 흥미를 느껴 연기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입시를 준비하며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죠."라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출연작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사실 고르기는 너무 어려운데요. 다 새로운 캐릭터이고, 그것마다의 매력들이 많아서 어렵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촬영을 마무리했던 숏폼 드라마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연기를 하며 마주한 어려움에 관해서는 "연기라는 자체가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