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웨딩 콘셉트의 파격적인 화보로 연예계와 팬들을 동시에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 결혼 발표가 아닌 댄스 시상식 ‘2025 코레오 어워즈’를 알리기 위한 기획 퍼포먼스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25 코레오 어워즈는 1월 24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안무 시상식으로 안무 저작권 인식 개선과 댄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최근 SNS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사진과 함께 “결혼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결혼설을 촉발시켰다. 동료 안무가와 가수들마저 깜짝 놀란 이 소문은 순식간에 확산되었으나 다음 날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를 유지한 채 등장해 “우리는 춤과 결혼했다”는 재치 있는 해명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오랜 동료이자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안무가 중심의 시상식이라는 행사 취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코레오 어워즈’는 그동안 무대 뒤에서 활약하던 안무가와 댄서들의 공로를 조명하고, 댄스 산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리아킴과 최영준은 공동 호스트로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주전쟁'이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층 끌고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소주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을 그린 이 작품은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라는 충무로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특히, 각기 다른 인물들이 상징하는 강렬한 문구와 비주얼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23일, 소주전쟁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각각의 포스터에는 인물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내는 문구가 담겨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유해진은 ‘국보소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재무이사 표종록을 연기한다. 그의 포스터에는 ‘지켜라’라는 강렬한 문구가 적혀 있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진지하고 결연한 표정이 돋보인다. 국보그룹이 IMF 외환위기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표종록은 투자의 판도를 바꾸려는 외부 세력과의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그는 소주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훈은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냉철한 직원 최인범 역을 맡았다. 그의 포스터에는 ‘삼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