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하지원·나나 총출동…권력의 정점 노리는 생존 드라마 ‘클라이맥스’ 출격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내세운 새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각기 다른 세계에서 살아온 인물들이 권력의 중심을 향해 충돌하는 치열한 생존 서사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뛰어든 검사 방태섭을 중심으로 정치·재계·연예계가 뒤엉킨 거대한 권력 구조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의 핵심은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움직이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긴장감이다. 정치와 기업, 그리고 대중문화 산업까지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면서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이 반복되고, 인물들은 점점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한번 시작된 싸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각자의 욕망을 좇는 인물들의 선택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주인공 방태섭 역을 맡은 주지훈은 권력의 중심에 서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검사로 분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야망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드라마 전체의 중심축을 이루는 캐릭터다. 하지원은 한때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톱스타 추상아 역을 맡아 또 다른 축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