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노이즈>가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류경수와 연출을 맡은 김수진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공포를 그려낸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소소한 문제들이 얼마나 큰 공포로 다가올 수 있는지를 사실감 있게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무대인사에서 김수진 감독은 이선빈의 불꽃연기, 한수아의 천재적 연기, 김민석의 멋진 연기, 류경수의 기분 나쁜 연기까지 배우들의 열연을 예고했다. 또한 이선빈 배우는 "영화에서 한 번이라도 놀라셨다면 주변에 입소문을 부탁드린다"며 유쾌한 에너지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가득 전달했다. 한편, 영화<노이즈>는 현재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층간소음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날카롭게 조명한다. 폭염 속에서도 관객들을 오싹하게 만들 준비를 마친 영화<노이즈>가 올여름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스트리밍’ 무대인사에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트리밍’ 무대인사에는 배우 강하늘, 하서윤, 강하결, 하현수, 류연석과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뮤즈온에어
15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침범' 연출의 이정찬감독, 김여정감독, 소녀시대 권유리, 이설, 기소유, 곽선영배우가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가수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26일, 전국 CGV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이찬원의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 깊은 목소리를 담은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담아내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CGV 극장에서 이찬원과 제작진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찬원은 무대인사를 통해 "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통해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보시는 동안 제 노래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이찬원의 대표곡인 '진또배기', '시절인연', '편의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찬원의 무대 위 모습과 무대 뒤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 관계자는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CGV에서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26일, 서울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에는 조영명 감독을 비롯해 이민구, 손정혁, 이승준, 김민주, 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인 동명의 원작을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감성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