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정식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프로그램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찍는다. 2015년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남성 출연진 중심으로 이어져온 ‘형님 학교’에 첫 여성 고정 멤버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JTBC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김신영의 고정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아는 형님’은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김희철, 민경훈에 이어 김신영까지 총 7인 체제로 재편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합류는 기존 멤버였던 이진호의 하차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던 자리를 약 1년 6개월 만에 채운 인선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그동안 ‘아는 형님’은 ‘전학생’이라는 게스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인물을 초대해왔지만 고정 멤버 구성 자체는 변화가 크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김신영은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매번 강한 인상을 남겼고, 결국 고정 멤버로 발탁되며 프로그램의 체질 변화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자리하게 됐다. 그의 강점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김신영은 출연 당시마다 예측을 뛰어넘는 애드리브와 빠른 상황 판단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특히 현실적인 공감 포인트
JTBC 대표 음악 예능 ‘히든싱어’가 시즌8로 돌아오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중심축인 전현무와 송은이가 남다른 각오와 기대감을 전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함께 이끌어온 두 사람의 자신감 어린 발언은 이번 시즌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성도를 갖췄음을 예고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이들의 목소리와 창법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모창 능력자들이 펼치는 음악 대결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장수 예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시즌1부터 MC를 맡아온 전현무는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콘텐츠가 많은 요즘 시대에 많은 분이 오랫동안 찾고 끝나면 또 아쉬워하는 건 ‘히든싱어’밖에 없는 것 같다”며 브랜드 파워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4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기대와 우려가 공존할 수 있지만, 이미 녹화가 진행되면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송은이 역시 긴 공백기 동안 프로그램의 귀환을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모창
개그우먼 김숙이 오랜 로망이 깃든 제주 하우스를 되살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는 10년 세월이 고스란히 묻은 집을 새롭게 고쳐 쓰는 과정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되짚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숙의 오랜 동료이자 절친인 송은이가 함께한다. 여기에 ‘용병’으로 합류한 이천희, 백성현(빽가), 장우영까지 가세해 5인 체제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경험치를 지닌 이들이 한 공간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와 대표 이미지 속 다섯 사람은 작업복과 안전모를 착용한 채 결연한 표정으로 현장에 선 모습이다. 실제 공사를 방불케 하는 진지함이 감돈다. 그러나 이내 포착되는 다채로운 표정에서는 긴장, 설렘, 피로, 웃음이 교차하며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사 10계명’이다. ‘화내지 않기’, ‘끝까지 완공하기’ 등 다짐이 담긴 문구가 공개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티저 영상에서는 격앙된 감정과 다소 거친 표현이 오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공사 현장
배우 배두나가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인기 콘텐츠 '비밀보장' 515회에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과 업무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중 김숙은 배두나에게 체중 유지 비결을 묻자, 배두나는 "그건 사실 입금의 힘이 크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두나는 "저는 살을 왜 빼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건강 때문에 빼야 한다면 빼야겠지만, 저희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의상에 맞추기 위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며 배우로서의 현실을 전했다. 배두나는 "아침 유산소, 저녁 유산소를 거의 매일, 일주일에 5~6일 한다"며 꾸준한 운동을 언급했지만, "아주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화보 촬영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2kg 정도를 더 빼는 방식으로 체중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김숙이 "그 차이가 2kg밖에 없냐"고 놀라자, 배두나는 "그렇다. 2kg 빼기도 너무 힘들다"고 진지하게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숙이 "하루에도 2kg가 왔다 갔다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첫 방송부터 웃음과 추리의 완벽한 조화 13일 첫 방송된 tvN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출연한 이번 첫 회에서는 서울 중구를 배경으로 도심 속 핫플레이스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미션이 펼쳐졌다. 유재석과 송은이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유재석은 변한 학교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송은이와 함께 대학 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고경표와 미미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빠른 친화력을 보이며 서로 반말을 하며 금세 가까워졌다. 이날의 주제는 '???에 미친 사장님'으로, 네 명의 멤버들은 각각 '버터에 미친 사장님', '아이스크림에 미친 사장님', 그리고 '한국에 미친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들을 방문했다. 첫 번째 가게인 '버터에 미친 사장님'의 버터 숙성 삼겹살을 맛본 멤버들은 그 맛에 감탄하면서도, 버터 사용량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 두 번째 가게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추리를 이어갔고, 세 번째 가게에서는 빌딩 안에 숨겨진 전통 바를 찾아내며 가짜 가게를 판별하기 위한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