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그동안의 강렬한 연기 이미지를 벗고 사랑스러운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장르물과 사극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혜준은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예상치 못한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신입사원의 성장과 사랑을 그리는 오피스 로맨스다. 현실적인 직장 생활과 팬심이 교차하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혜준이 맡은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을 12개월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온 열혈 팬이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관심사와 꿈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며 패션 마케터를 목표로 성장한 인물이다. 결국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근무하는 브랜드 아펠로에 입사하면서 이른바 '성덕'의 꿈을 이루게 되지만, 현실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는 남다름의 순수한 팬심과 신입사원다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매일 출근길을 팬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16일 베일을 벗는다. 이 작품은 20년 전 사망한 줄 알았던 연쇄살인마 '재단사'와 그를 추적하는 부검의 세현(박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복잡한 인물 간의 관계가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드라마의 첫 공개를 앞두고, 이정훈 감독과 배우들이 밝혔던 '메스를 든 사냥꾼'의 4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드라마의 첫 번째 강점은 바로 대본 그 자체이다. 박주현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신선함을 느꼈다”면서,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서 “당당하고 꾸며지지 않은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흥미롭고 자극적일 것”이라며 관객들이 극중 세현의 복잡한 감정선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박용우 역시 “대본의 밀도와 완성도가 매우 좋았다”고 말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는 점에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뒤로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진다”고 전하며 드라마의 몰입감을 한층 강조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다. 이정훈 감독은 박주현의 세현 역할을 두고 “세현의 감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