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희섭이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희섭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매력을 드러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심희섭은 화이트 니트와 데님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유의 선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와 영화 ‘낭만적 공장’에서 선보였던 섬세하고 다정한 캐릭터가 엿보이는 장면이다. 블랙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눈빛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그간의 쌓아온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하는 순간으로,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블랙 슈트를 착용한 마지막 컷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마초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심희섭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심희섭은 2013년 영화 ‘변호인’으로 이름을 알린 후, 영화 ‘암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영화 ‘대가족’에서 코믹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심희섭은 차기
가수 아이유가 후배 그룹 아이브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진지한 사과를 건넸다. 2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아이브 멤버들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아이브 분들을 진작 모시고 싶었지만, 제 몸 상태로 인해 녹화를 연기하게 되어 너무 미안했다"라고 고백했다. 녹화 예정일에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병원을 가게 되자, 그녀는 아이브 멤버들에게 직접 사과의 말을 전했지만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이 일이 2024년에 가장 못한 일로 남았다"라며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아이브 멤버들은 "선배님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아이유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또한, 아이유는 아이브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언젠가 아이브를 제 콘서트 게스트로 모시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아이유와 아이브는 같은 숍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동안 가까운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그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한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 영상은 두 아티스트 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더욱 빛내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사진 :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영상캡쳐 뮤즈온에어
개그맨 심현섭,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승낙 받으며 '평생의 짝' 약속 개그맨 심현섭(54)이 11세 연하의 여자친구 정영림(43)과의 결혼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정영림의 부모님을 만나 결혼 승낙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은 "영림이와 평생 짝이 되어, 가장으로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결혼을 승낙해달라"며 정중하게 결혼을 청했다. 이에 정영림의 아버지는 "딸이 좋아하니까 승낙하는 것과 진배없다"라며 흔쾌히 결혼을 허락했다. 정영림의 어머니 역시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살길 바란다"라고 응원하며 결혼 승낙을 내렸다. 방송에서 심현섭은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영림의 애교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한, 결혼을 승낙받기까지의 마음을 진지하게 전하며, 이 자리에서 "영림이를 만나고 많이 변화했다. 성숙해졌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심현섭과 정영림은 한때 이별을 겪기도 했지만, 재결합하며 더욱 깊어진 사랑을 자랑해왔다. 이에 따라 결혼을 둘러싼 관심도 뜨거웠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심현섭의 진지한 결혼 청원에, 팬들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
배우 신민아가 개인 블로그를 개설하고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시작해 화제다. 블로그 첫 게시물에서 신민아는 "안녕하세요 신민아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처음 올리는 사진들은 여행 사진인데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전하며 본격적인 온라인 활동을 알렸다. 첫 게시물에 공개된 사진들은 신민아의 해외여행지에서 찍은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편안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팬들에게 친근감을 더했다. 신민아는 사진과 함께 "히히", "평화롭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등의 코멘트를 덧붙이며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고, "첫 게시물 고민하다 올린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 어렵지만 또 오겠다. 굿밤"이라며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신민아의 진솔한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신민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다", "다음 게시물도 기다린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블로그 개설 후 이미 2만 명 이상의 이웃을 확보하며 빠른 인기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블로그 개설은 신민아가 인스타그램을 넘어서는 새로운 소통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팬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여행 사진과 일상적인 콘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배우 노을이 오는 4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20일, 노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새 계절이 시작되고 여름이 오기 전 4월의 어느 날, 저도 결혼합니다"라며 설렘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노을은 이번 결혼을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과의 새로운 시작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부터 옆에서 든든하게 나무처럼 그늘을 내어주고, 쉼터가 되어준 고마운 사람과 함께 결혼을 하게 되어 너무 신기하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결혼에 대한 로망이나 환상이 없었던 노을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결혼을 현실로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아직도 꿈만 같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에게도 결혼 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 축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유쾌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노을의 결혼 발표에 팬들과 지인들은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가 보여준 진심 어린 소통에 "너무 축하한다", "선남선녀다", "사진이 너무 예쁘다"라며 감동을 표하고 있다. 노을의 새로운 인생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노을은 2009년
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앞두고 화보 촬영 현장에서 더욱 돋보이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남보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양한 의상과 스타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특히 날렵한 얼굴선과 더욱 물오른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결혼을 발표하며 "마음이 맞는 좋은 짝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던 그녀는 최근 유튜브에서 결혼식장 예약이 취소될 뻔한 이야기도 전했다. 다행히 새로운 날짜로 결혼식을 예약해 위기를 모면했다고 말했다.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남보라에게 팬들은 "너무 예쁘다", "원래보다 더 예뻐지는 게 가능했나",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 '상어', '내 마음 반짝반짝',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결혼 소
임영웅, 199주 아이돌차트 연속 1위,, 200주 대기록을 눈앞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19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1월 2주 차(1월 10일~16일)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은 총 38만 9,515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99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20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 200주는 약 3년 10개월에 달하는 경이적인 시간으로, 그가 기록한 이 수치는 그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아이돌 차트에서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2위는 이찬원(12만 7,560표), 3위는 영탁(4만 178표), 4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1만 5,274표), 5위는 황영웅(1만 4,846표)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팬들의 실질적인 지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3만 7,978개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 타 후보들과의 차이를 명확히 했다. 이찬원(1만 2,216개), 영탁(4,184개), 지민(1,580개), 황영웅(1,415개)이 그 뒤를 따랐다. 임영웅은 현재 음원,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히트맨 2',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로 5년 만에 귀환 코미디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 '히트맨'의 후속작 '히트맨 2'가 5년 만에 관객을 맞이한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권상우를 비롯한 시즌 1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뭉쳐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히트맨 2'는 웹툰 작가로 변신한 전설의 암살 요원 준이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을 그린다. 첫 번째 영화에서 2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히트맨'은 이번 속편에서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을 예고한다. 권상우는 "1편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극 중 고난도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기대 요소 중 하나는 배우들 간의 완벽한 케미다.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등 시즌 1의 배우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더욱 유쾌한 호흡을 펼친다. 특히 황우슬혜는 리얼한 액션과 찰진 대사로 또 한 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되며, 정준호와 이이경의 각본 없는 애드리브 연기도 극의 재미를 더욱 증가시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결혼식을 6~7개월 앞두고 바디 프로필 촬영에 나서며 다이어트 결심을 밝혔다. 그는 "결혼식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최근 건강 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10kg 감량 권고를 받았던 것을 기회로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함께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해 바디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용대는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며 김준호에게 운동을 가르쳐 주었고, 김준호는 "나는 비포 프로필을 찍으러 왔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용대가 7kg을 감량한 모습에 감탄한 김준호는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결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다이어트의 의지를 드러내며,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그의 결심을 대견하게 여기면서도, 얼마나 잘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MC 서장훈은 김준호가 김종국과 함께 체계적으로 운동한다면 단기간에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하며, 그의 성공적인 다이어트
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2025도 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테라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남편의 턱을 만지며 애정을 드러내고, 류성재 역시 그녀를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어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지난 5월, 한예슬은 류성재와의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 중이며, 남편과 함께 콘텐츠를 진행하고, 두 사람의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예슬의 SNS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한예슬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