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영화 '슈가'의 관객과의 대화(GV)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 아들의 1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법과 제도의 벽을 넘어선 한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그린다. GV에는 실제 주인공인 김미영 대표가 직접 참석해 영화와 현실 속 고민,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 영화 '슈가'는 어린 아들 ‘동명’이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후,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를 구하려다 법과 제도의 벽에 부딪혔던 김미영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결국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담았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미영 대표는 "영화는 제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감독과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최신춘 감독은 "2019년 우연히 본 감명 깊은 기사가 영화의 시작이었다"며 "당시 제가 영화 감독도 아니었지만 이 이야기는 누군가 꼭 영화로 만들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결국 제주도 여행 중 다시 떠올라 직접 연락을 드리게 됐다"고 제작 비화를 밝혔다. 극 중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최지우 배우는 기존의 부드러운
배우 최지우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최지우는 인스타그램에 마카롱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Chill하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Chill Chill치 못하게 핸드폰을 두고 온 나"라는 재치 넘치는 글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블루 터틀넥과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마카롱을 먹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Chill’이라는 단어를 유행어처럼 사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Chill'은 ‘편안한’, ‘느긋한’ 등의 의미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최지우는 이 단어를 적절하게 사용해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여유롭지만, 예상치 못한 해프닝(핸드폰을 두고 온 사건)이 벌어지고, 그 역시 속내를 솔직하게 공유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핸드폰 두고 온 것도 귀엽다”, "잠시 웃어도 될까요", “분위기는 완벽했는데, 핸드폰이 문제였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0년 첫 딸 이루아를 출산하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