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 담긴 신혼의 온기…신민아, 스페인에서 전한 가장 사적인 순간
배우 신민아가 신혼여행 중의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하며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26일,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일상의 결을 살린 사진들은 오히려 신혼의 설렘과 안정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블랙 톤의 편안한 여행 차림으로 거리와 상점, 식당 등 여행지 곳곳을 배경 삼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이어지며,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표정에서는 여행의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일부 컷에서는 사진을 찍는 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느껴져, 남편 김우빈의 존재를 떠올리게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이후 조용히 떠난 신혼여행지는 스페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의 목격담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진 공개는 그동안 간접적으로만 전해졌던 신혼의 시간을 신민아 특유의 담백한 방식으로 풀어낸 셈이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재혼황후’를 준비 중이다. 작품 활동과는 또 다른 결의 근황 공개에 팬들의 관심도 한층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