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영혼 체인지 설정을 넘어 재벌가 권력 암투와 청춘 성장 서사, 세대 갈등까지 녹여낸 이 작품은 올여름 안방극장 판도를 뒤흔들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젊은 청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대기업 총수였던 인물이 하루아침에 말단 인턴사원이 되어 자신이 만든 조직과 세상을 가장 낮은 위치에서 다시 마주한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던 황준현(이준영)은 최성 FC 입단을 앞둔 순간 사고를 당하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사고의 중심에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있었고, 이후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운명이 뒤바뀐다. 황준현의 몸에서 깨어난 강용호는 더 이상 회장으로 군림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고, 자신이 세운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는 냉혹한 권력 다툼까지 목격하게 된다. 특히 작품은 재벌가 내부의 후계 전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장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주전쟁'이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층 끌고 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소주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을 그린 이 작품은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이라는 충무로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특히, 각기 다른 인물들이 상징하는 강렬한 문구와 비주얼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23일, 소주전쟁의 주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각각의 포스터에는 인물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내는 문구가 담겨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유해진은 ‘국보소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재무이사 표종록을 연기한다. 그의 포스터에는 ‘지켜라’라는 강렬한 문구가 적혀 있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진지하고 결연한 표정이 돋보인다. 국보그룹이 IMF 외환위기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표종록은 투자의 판도를 바꾸려는 외부 세력과의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그는 소주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훈은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냉철한 직원 최인범 역을 맡았다. 그의 포스터에는 ‘삼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