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청춘의 확신과 서사를 담은 신보를 통해 가요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8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방송인 유재필의 진행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오프닝 인사와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무대 및 뮤직비디오 시사, 수록곡 무대, 앨범 소개 토크와 질의응답까지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으로 채워졌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아홉은 타이틀곡의 시그니처 무드를 녹여낸 '런투유 포인트 포즈'와 함께 손하트를 선보이며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무대에 선 멤버들은 컴백에 따른 설렘과 떨리는 감정을 전하면서도 신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 역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5년 7월 1일 데뷔작 'WHO WE AR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아홉은 발매 직후 음악방송 3관왕과 함께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돌파하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발표한 미니 2집 'The Passage' 역시 초동 38만 장을 상회하는 폭발
그룹 브브걸이 7월 중순 가요계 합류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여름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랜 공백을 깨고 발매하는 신보 소식에 가요계와 팬들의 시선이 연일 집중되는 가운데, 팀 고유의 청량한 색채와 활력 넘치는 무대를 앞세워 계절의 대표 주자라는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음악계의 관심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소속사 GLG는 민영, 은지, 유나로 구성된 브브걸이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전격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선보였던 리메이크 음원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업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 싱글 'BODY WAVE'는 곡명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듯 한여름의 계절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투영한 작품이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채워 넣었다. 데뷔 이래 매년 여름 시즌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던 그룹인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계절감을 살린 대표적인 플레이리스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브브걸은 공식 유튜브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23일 오후 6시, 여름을 대표하는 쿨한 서머송 ‘I WANT IT’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곡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 트랙으로, 여름의 뜨거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팬들과 대중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I WANT IT’은 앨범 타이틀 그대로, '태도는 쿨하게, 사운드는 핫하게'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렬한 신스 리프와 리드미컬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 곡은, "불완전함도 내 무기"라는 메시지로, 완벽하지 않아도 나다운 모습을 지키며 살아가겠다는 스테이씨 특유의 자신감을 담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구 “Good thing’s we ok”는 귀에 착착 감기며 자연스레 여름 축제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마력을 발산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스페셜 싱글에는 다양한 여름의 정서를 담은 수록곡들이 눈길을 끈다. 'BOY'는 몽환적인 신스와 808 베이스가 어우러져 설렘의 순간을 섬세하고도 투명하게 풀어내며, '반칙(Honestly)'은 사랑 앞에서 밀려나는 마음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시은이 작사에 참여한 '반칙'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