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화보는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의 '2026 서머 컬렉션'과 로제의 분위기가 맞물리며, 절제된 우아함과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카메라 앞에 선 로제는 화려함보다 밀도 있는 표정과 태도로 시선을 끌었다. 오랜 시간 생 로랑과 호흡을 맞춰온 그는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과 무드를 자신만의 결로 소화하며, 패션과 아티스트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장면을 완성했다. 화보 전반에는 ‘지금의 로제’가 지닌 성숙함과 여유가 고스란히 스며 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한 해를 관통한 변화의 시간이 언급됐다. 첫 솔로 앨범과 그룹 활동, 월드 투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에서 로제는 감정의 폭이 넓어진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기쁨과 부담, 설렘과 배움이 공존했던 시간에 대한 솔직한 회고가 인상적이다. 특히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경험은 로제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언급됐다. 그는 결과보다도 그 과정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음악을 통해 전 세계가 연결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입대를 앞두고 프랑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Read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파리의 개선문 앞에서 활기차게 점프하는 모습부터,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하는 셀카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올리브색 터틀넥을 입고 찍은 고화질 셀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우아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장면들이다. 차은우는 지난 6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해 생 로랑(Saint Laurent)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하고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패션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이번 여행 중에도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 관리를 놓치지 않았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7월 28일 육군 군악대에 입대할 예정으로, 그 전 마지막 팬미팅인 'THE ROYAL'을 7월 1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는 차은우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마지막 기회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멤버로서 최근 국내 콘서트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