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i-dle)이 ‘덜어냄’이라는 선택으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2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는 아이들이 그간 구축해온 강렬한 서사와 사운드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들의 본질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품이다.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의 국내 단체 신보이자, 올해 첫 완전체 활동의 신호탄이다. ‘Mono’는 제목이 암시하듯 단일 채널의 소리, 즉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한 상태에서 더 선명해지는 감정에 주목한다. 타인의 시선과 규정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 특유의 음악적 문법으로 풀어냈다. 화려한 드롭이나 과잉된 이펙트 대신, 절제된 비트와 멤버들의 보컬 결이 전면에 나선다. 익숙한 공식에서 벗어난 선택이지만, 그 공백을 채우는 것은 오히려 팀의 개성과 자신감이다. 이번 싱글은 아이들 커리어에서 여러모로 의미 있는 지점을 찍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 협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는 최근 글로벌 힙합 신에서 독특한 감각과 자유로운 스타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장르와 경
걸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2026년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발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이번 월드투어는 그룹의 확장된 비전과 더 넓은 세계로의 진출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2025년 5월, ‘i-dle’로의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아이들은 첫 미니 8집 'We are'를 발표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선보였다. 이 앨범은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POP 앨범 25선에 포함되었고, “하나의 시대를 넘어선 출발점”이라는 평을 받으며 글로벌 음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아이들은 2025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에도 이름을 올리며 K-POP의 대표 그룹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아이들의 일본 시장에서의 활동도 눈에 띄게 성공적이었다. 2025년 10월 발매한 첫 일본 EP i-dle은 오리콘 차트와 일본 애플뮤직 등 현지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소연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일
그룹 (여자)아이들(i-dle)의 미연이 치명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로 돌아왔다. 미연은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의 선공개곡 ‘Reno (Feat. Cold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Reno’는 사랑이 집착으로 번지며 파국으로 향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마이너한 일렉트릭 기타 루프와 묵직한 비트 위로 미연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얹히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완성한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Colde의 몽환적인 음색이 더해지며, 두 아티스트의 감정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웨스턴 누아르 콘셉트로 완성돼 시각적인 흡입력을 높였다. 광기에 잠식된 사랑의 끝을 그린 작품 속에서 미연은 사랑과 절망, 분노와 집착을 오가는 인물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소화했다. 눈이 흩날리는 사막 같은 공간에서 보여주는 아련한 감정과, 블랙 수트를 입은 채 차 위에 앉아 차가운 눈빛을 던지는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영화 ‘고백의 역사’, 드라마 ‘약한 영웅 Class 1’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차우민이 출연해 미연과의 팽팽한 감정선을 완성했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20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미연이 11월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를 발매한다고 발표하며, 그동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은 미연의 첫 솔로 앨범 ‘MY’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컴백으로, 그녀의 음악적 성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앨범의 제목 ‘MY, Lover’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미연은 첫 미니앨범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한 후,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감성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앨범은 미연이 그동안 보여준 청량하고 맑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한층 더 진지하고 성숙한 면모를 함께 담아낸다. ‘MY, Lover’는 사랑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감정의 폭넓은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미연이 성숙한 감정선으로 더욱 깊어진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며, 미연의 음악적 진화를 강조했다. 미연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앨범 ‘MY’로 강렬한 데뷔를 알린 이후, 자작곡인 ‘Sky
그룹 아이들(i-dle)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친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과 3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5’의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M COUNTDOWN STAGE)’에 출연한 아이들은 K팝을 대표하는 그룹답게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둘째 날, 우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YUQ1’ 앨범의 수록곡 ‘Red Rover’를 부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우기는 무대 중 "오랜만에 'KCON LA'에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며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진 디지털 싱글 ‘Radio (Dum-Dum)’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하이라이트를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제로베이스원 장하오와 함께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커버 무대는 유니크한 해석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마지막 날,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오프닝 곡인 ‘퀸카 (Queencard)’를 열창하며 무대를 시작한 아이들은 핑크색 후드 의상으로 등장, 그만의 상큼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제복 스타일의 의상으로 변신, ‘Super
그룹 아이들(i-dle)이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달궜다. 7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 아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벽한 라이브로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룹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렬한 오프닝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은 특별 편곡을 거쳐 새롭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도입부에 추가된 댄스 브레이크와 퍼포먼스는 아이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함께 현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들은 무대 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요대전 Summer’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우주와 여름을 테마로 한 콘셉트에 맞춰 특별히 편곡된 ‘Good Thing’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들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가는 특별한 순간이 되었다. 이어 아이들은 정규 2집의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시원한 고음과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무대를 펼친 아이들은 팬들과 함께 떼창을 유도하며 무대를
11일 오전, 그룹 아이들 민니가 해외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영상, 사진 :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