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본격적인 팀 대항전을 앞두고 16인 뮤즈들의 강렬한 메이크오버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혹독한 경쟁과 캠프 훈련을 거치며 성장 중인 참가자들은 이번 콘셉트 화보를 통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비주얼과 아티스트적 매력을 드러냈다.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부제로 방송 중인 ‘더 스카웃’은 참가자들의 변화와 성장 서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 3회 만에 예측 불가한 결과와 치열한 뮤즈 쟁탈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개된 화보는 이들이 얼마나 극적인 변화를 이뤄냈는지를 시각적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강렬한 ‘와일드’ 콘셉트다. 붉은 네온 조명과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선 뮤즈들은 가죽 재킷과 체인 액세서리, 레이싱 슈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거칠고도 묵직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얼굴에 새겨진 스크래치 메이크업과 날카로운 눈빛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기와 집념을 표현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역동적인 포즈와 긴장감 넘치는 무드는 참가자들이 무대를 향해 얼마나 치열하게 달려가고 있는지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웨딩 콘셉트의 파격적인 화보로 연예계와 팬들을 동시에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 결혼 발표가 아닌 댄스 시상식 ‘2025 코레오 어워즈’를 알리기 위한 기획 퍼포먼스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25 코레오 어워즈는 1월 24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안무 시상식으로 안무 저작권 인식 개선과 댄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최근 SNS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사진과 함께 “결혼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결혼설을 촉발시켰다. 동료 안무가와 가수들마저 깜짝 놀란 이 소문은 순식간에 확산되었으나 다음 날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를 유지한 채 등장해 “우리는 춤과 결혼했다”는 재치 있는 해명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오랜 동료이자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안무가 중심의 시상식이라는 행사 취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코레오 어워즈’는 그동안 무대 뒤에서 활약하던 안무가와 댄서들의 공로를 조명하고, 댄스 산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리아킴과 최영준은 공동 호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