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일본 애슬레저 트렌드 유행에 힘입어 현지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젝시믹스 일본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연매출 115억 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특히 11월 매출은 2024년 동월 대비 72% 이상 성장해 업계 최초로 일본 현지 매출 200억 원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 행사가 겹쳐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젝시믹스는 라쿠텐 선정 최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월간 MVP’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젝시믹스가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음을 의미한다. 추운 날씨에 맞춰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단가가 높은 겨울 아이템의 판매가 증가하며 연말까지 매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러한 성과는 젝시믹스가 계절 변화에 맞춘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2019년 법인 설립 이후 라쿠텐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초기 입지를 다진 젝시믹스는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 팝업 매장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해양수산부 이전과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2026년부터 다양한 관광객층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부터 개별 여행자, 신규 체류 인구까지 포용하는 체류형 야간관광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10월, 부산은 역대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미식 관광, 크루즈 관광, 대규모 국제 페스티벌과 함께 야간관광을 필두로 한 체류형 프로그램이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부산 숙박 목적지 검색 건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숙박 방문자 수(19%)와 관광 소비액(9% 이상)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외지인의 평균 체류 시간은 2597분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2380분)보다 9% 이상 길어 부산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은 현재 관광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해양수산부의 본격적인 부산 이전과 글로벌 해운기업들의 연쇄
AI 영어 학습 플랫폼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가 배우 김우빈과 손잡고 2026년 1분기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배운 대로만 말하지 말고, 말하고 싶은 대로 배우자"는 혁신적인 메시지로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영어로 대화해야 할 때마다 머뭇거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포착했다. 회의실, 쇼핑, 친구와의 대화 등 누구나 겪는 상황에서 "네", "괜찮아요"라며 대화를 돌려막는 순간들에서 스픽은 이러한 현상이 천편일률적인 학습법 때문이라 지적하며, 개인의 말문을 트는 맞춤형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스픽은 최근 개인화 학습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학습자 개인의 실력과 목표에 따라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해 "틀릴까 봐 두려운 영어"가 아닌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김우빈은 이번 캠페인에서 과장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는 틀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칫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회의실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싶지만 안전한 표현으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개그맨 남호연이 기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운영하는 장애인 이동권 지원 프로그램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캠페인의 10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17일 공개된 영상에서 남호연은 “초록여행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하는 기쁨을 모두가 누리길 바란다”며 장애인 여행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남호연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건강 악화로 장애인 이동 서비스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특히 어머니의 거동 불편으로 가족 전체가 겪은 어려움을 떠올리며, “국가와 기업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 말했다. 중고생 시절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겠다”는 결심을 키웠고, 현재도 어머니가 초록여행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그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록여행’은 2012년 시작된 기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핸드 컨트롤러 차량, 휠체어 탑승용 슬로프 장착 차량, 전동 회전 시트 등 맞춤형 편의장치를 제공하며, 여행 경비·유류비 지원과 운전기사 서비스도 포함한다. 남호연은 “전국 지점 접근성과 혜택이 뛰어나지만, 정보 부족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
코카콜라와 FIFA가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FIFA World Cup™ Trophy Tour by Coca-Cola)’의 20주년을 맞아 여섯 번째 글로벌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3개국 공동 개최를 앞둔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전달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하는 트로피는 약 150일 동안 30개 FIFA 회원국과 75개 경유지를 방문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FIFA 월드컵(총 48개국 참가, 80경기 이상 진행 예정)을 앞두고 열리는 특별 이벤트로,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 브라질 등 차기 월드컵 개최국도 포함된다. 팬들은 트로피 전시 외에도 인터랙티브 축구 챌린지, FIFA 레전드 선수와의 만남, 몰입형 브랜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미카엘 비네(Mickael Vinet) 코카콜라 글로벌 자산·인플루언서·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축구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연결고리”라며 “20년간 트로피 투어는 전 세계 팬들에게 축구의 감동과 마법을 전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올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열고 관계자 24명과 우수 콘텐츠 작품 15편에 정부포상 및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 17회를 맞은 시상식은 K콘텐츠의 해외 성장을 견인한 창작자들의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로, 특히 강 감독의 수훈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이 장악한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 감독이 이끈 ‘케데헌’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하며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극 중 케이팝 슈퍼스타들이 악령과 맞서는 독창적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글로벌 음악차트까지 석권한 OST는 세계 대중문화 속 한국 정체성을 새롭게 각인시켰다. 강 감독은 시상식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고 싶었다”며 “K콘텐츠의 저력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창작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에는 드라마 분야의 굵직한 이름들도 올랐다. ‘폭싹 속았수다’로 또 한 번 흥
GS25는 일본의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함께 디자인한 '데이지에일' 맥주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타치노네스트는 무려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양조장 ‘키우치 주조(Kiuchi Brewery)’에서 탄생한 맥주 브랜드다. 일본 국제맥주대회에서 ‘월드 챔피언 맥주’로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GS25와 히타치노네스트,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을 통한 '데이지에일' 맥주는 지드래곤의 상징 '데이지'를 주제로 하여 패키지부터 레시피까지 세심하게 개발되었다. 패키지는 데이지꽃을 강렬하게 표현한 그래픽 아트워크로, 민트빛 캔 위에 데이지가 만개한 듯한 모습을 담았다. 맛은 필스너 맥아와 카라필 맥아를 사용해 가볍고 청량한 바디감을 구현했으며 시트라 홉과 아마릴로 홉의 조화로 열대 과일향과 오렌지 꽃향이 특징이다. GS25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12월 4일부터 9일까지 3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시음회와 한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정식 출시는 12월 11일이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될
아스트로 차은우의 친동생 이동휘가 AI 전문가로서 정식 무대에 올라 기대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공개된 'Korea AI Summit 화제의 연구원 | 조용민 | AI전문가 AI브랜딩 이동휘 | 고민용민 VC-log' 영상에서 그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의 연사로 등장해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은우를 닮은 동생”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그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은 자연스레 시선이 쏠렸다. 이날 이동휘 연구원은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와 함께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 툴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팬·셀럽·브랜드 간 소통 구조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통해 개선될 수 있는지 현실적인 고민을 짚어내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그는 해외 명문 푸단대에서 미디어를 전공하고 국내 대형 광고사에서 실무를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구조에 대한 현실 감각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그는 셀럽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인 ‘악플 피로’와 ‘과도한 노출’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의 건설적 피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2025 어웨이 저지를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손흥민 선수가 LAFC에 합류한 이후 팀 저지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번 국내 출시로 한국 팬들의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LAFC 이적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팀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그의 이름이 새겨진 저지가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LAFC 저지 출시 문의가 쇄도하자 아디다스는 오늘 11월 12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를 결정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로 했다. 새 어웨이 저지는 화이트 베이스에 골드 디테일로 LAFC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고, 전면의 미세 핀스트라이프 패턴은 은은한 입체감을 더하며 로스앤젤레스의 모던한 감성과 팀의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어 아디다스의 지속가능성 철학도 담았다. 또한 기능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에어로레디(AEROREADY) 기술이 적용된 경량 원단이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메시 사이드 패널은 통기성을 높여 경기 중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LAFC 어웨이 저지는 11
국내 최대 디지털 옥외광고(DOOH) 전문기업 올이즈웰(All Is Well)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로드블록 여의12'에서 특별한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 잘 될 거야'라는 올이즈웰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크리에이티브 대행사 투래빗츠와 협업해 제작된 세로형 초대형 LED 전광판 12기에는 "보여줘 당신의 능력을", "노력이 결실이 되는 날", "끝나고 재밌게 놀면 돼" 등 간결하지만 힘 있는 9글자 응원 문구가 송출된다. 특히 열정과 빛을 상징하는 태양 아이콘, 성공의 바람을 담은 물결무늬 디자인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루 24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1.5km 구간은 국내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 설치된 세로형 LED 전광판은 기존 가로형과 차별화된 시각적 효과로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이즈웰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평소 익숙한 공간에서 응원을 받으며 힘을 얻길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