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동료 배우 염혜란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따뜻한 동료애를 보였다. 송혜교는 지난 14일 본인의 SNS를 통해 영화 ‘내 이름은’ VIP 시사회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시하며 “혜란 언니, 초대 감사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언니 최고”라는 간결하고 진정성 있는 문구를 덧붙여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무대 인사를 진행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었다. 극 중 문동은(송혜교)과 강현남(염혜란)으로 분한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강렬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촬영 종료 후에도 지속되는 이들의 우정은 이번 시사회 참석으로 확인되었다. 앞서 염혜란은 지난달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송혜교와의 촬영 일화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혜교 씨와 함께한 마지막 장면이 아쉬워 혼잣말을 했는데 그게 마이크에 기록되었다. 감독님이 재촬영 의사를 물었을 때 송혜교 씨는 이미 다음 장면을 위해 의상을 교체한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송혜교가) 망설임 없이 다시 의상을 갈아입고 나와주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을 사흘 앞두고 주연 배우 구교환의 열정이 가득 담긴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뛰어난 성취를 이룬 주변 친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느끼는 시기와 질투, 그리고 그로 인한 괴로움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대인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하며 2026년 상반기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 중 구교환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며 버텨온 황동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동만은 성공한 영화계 동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자신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 치열하게 내면의 싸움을 이어가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구교환은 수북이 쌓인 시나리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주요 인물들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군대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가운데, 배우 박지훈을 중심으로 형성된 인물 간의 관계성이 관심을 모은다.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들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등병 강성재가 부대 식단에 변화를 일으키며 성정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자대에 갓 배치된 신병의 긴장된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낯선 환경에서도 임무에 집중하는 태도는 캐릭터의 변화를 예고하며 부대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경호가 연기하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는 규율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인물로, 강한 존재감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극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신병 강성재와 형성할 갈등과 호흡은 작품의 주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희는 원칙과 정의를 중시하는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부조리에 타협하지 않는 단단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성향의 부대원들을 조율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홍내가 맡은 말년 병장 윤동현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달려온 세 남녀가 한데 얽히며 만들어낼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와 완판을 목표로 달리는 쇼호스트가 일과 일상 속에서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만들어갈 관계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세 인물의 삶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먼저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온실 속 버섯 더미 사이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밀짚모자를 쓴 채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소박하지만 단단한 일상을 예고하며 농부로서의 자부심과 평온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낸다. 반면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은 완전히 다른 결의 삶을 보여준다. 사원증과 명함이 가득한 가방, 분주한 홈쇼핑 스튜디오의 풍경은 끊임없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쇼호스트의 치열한 현실을 대변한다. ‘완판’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리는 그의 일상은 현대 직장인의 모습을 투영하며 공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가수 박혜경이 신곡 ‘꿈은 녹지 않아’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라이브 영상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증명했다. 오는 16일 오후 6시 정식 복귀에 앞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곡의 정서와 완성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박혜경은 윤슬이 반짝이는 해변을 배경으로 캡 모자와 러플 셔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려한 장치 없이 마이크 하나로 펼쳐낸 라이브는 군더더기 없는 진정성을 전달하며, 잔잔한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맑고 투명한 음색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 말미의 고음 파트에서는 청량함과 애절함이 동시에 드러나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번 신곡은 시간의 흐름과 시련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꿈’의 가치를 노래한다. 가사 전반에 투영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는 지친 일상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영상을 접한 이들로부터 목소리가 주는 전율과 가사의 깊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해 ‘내게 다시’, ‘고백’, ‘안녕’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박혜경은 이번 작업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제시할 전망이다. 곡의 일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이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대작의 서막을 알렸다.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서사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결합된 가운데, 작품은 벌써부터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장기 전쟁으로 국운이 기울어가던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나선 호송대와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신념과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며 펼쳐질 서사가 중심축이다. 연출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정대윤 감독이 맡았으며 ‘정도전’, ‘녹두꽃’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정현민 작가가 극본을 집필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합류하며 무게감 있는 캐스팅을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주역 5인의 개성과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안보현이 맡은 백결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지휘관으로, 과거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위험한 임무에 내몰린 인물이다. 스틸 속에서 드러난 그의 눈빛은 단단한 결의와 함께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동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가 디지털 플랫폼을 기점으로 방송 편성 확장으로까지 분출되고 있다. 출연진이 합류한 웹예능 ‘살롱드립’이 TV 채널 편성까지 확정 지으며 온라인과 레거시 미디어를 통합하는 입체적인 흥행 전략이 본격화되었다. MBC플러스 측은 유튜브 채널로 공개되는 ‘살롱드립’ ‘21세기 대군부인’ 편을 14일 오후 8시 MBC드라마넷에서 특별 편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오후 6시 온라인 선공개 직후 2시간 만에 TV 채널로 송출되는 유연한 편성 구조를 취한다. 이 같은 결정은 급변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려는 방송사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방송인 장도연이 이끄는 토크 중심 웹예능 ‘살롱드립’은 출연진의 진솔한 대화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 왔다. 이번 특집에는 주연을 맡은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전면에 나서 작품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와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편성 확대의 근거는 드라마가 보여준 압도적인 초반 화제성에서 기인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적 입헌군주제를 설정으로 재벌가 평민 성희주와 권력 밖의 왕자 이안대군 사이의 서사를 다룬 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운 장항준 감독이 안방극장 예능 무대로 복귀한다. 스크린에서 증명한 대중적 감각과 서사 장악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예능 진행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4일 방송계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공동 진행자로 낙점됐다. 국민 MC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 감독의 첫 정식 MC 데뷔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약 20년간 이어진 KBS의 상징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쟁반노래방’, ‘야간매점’ 등 숱한 인기 코너를 배출한 이 프로그램은 6년의 공백을 깨고 완전히 전형을 바꾼 형태로 돌아온다. 기존 토크 중심의 구성을 탈피해 ‘팀 기반 오디션’이라는 포맷을 도입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새 시즌은 ‘함께 노래할 이유’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관계성과 서사에 집중하는 음악 오디션 형식을 취한다. 가창력 중심의 경쟁 체제를 지양하고 팀원 간의 유대와 감정, 화음의 조화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설정했다. 제작진은 음악과 토크의 결합을 통해 브랜
‘국민 보컬’ 이선희가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번 신보는 2022년 밴드 YB와 협업한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세월의 깊이가 담긴 음악적 통찰을 예고한다.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노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은 배우 김민설의 차분한 연기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라는 가사와 함께 흐르는 이선희의 절제된 보컬은 시간이 흐른 뒤 깨닫게 되는 감정의 본질을 명확히 전달하며 작품의 진정성을 높였다. 이번 작업은 히트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탄생시킨 작곡가 박근태와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미 검증된 음악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상의 흔들림 속에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와 한층 성숙해진 이선희의 해석력을 담아냈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슬기로운 중년생활’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되어 삶의 다각적인 면모를 비춘다. 1984년 데뷔 이후 ‘J에게’, ‘인연’ 등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을 남겨온 만큼, 이번 컴백 역시 독보적인 감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선희의 신곡
트로트계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의기투합한 특별한 무대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3인 3색 트롯 콘서트’의 예매를 4월 1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NOL 티켓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수찬, 김중연, 민수현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무대 위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김수찬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는 김중연, 그리고 깊은 울림을 전하는 민수현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명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별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는 물론, 오직 이번 공연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합동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기존 마이원픽에서만 진행되던 예매처를 인터파크 등 주요 플랫폼으로 확대함에 따라 더 넓은 층의 관객이 편리하게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마련되었다. 팬들을 위한 세심한 구성도 눈에 띈다. VIP석 예매자에게는 아티스트의 리허설을 미리 볼 수 있는 사운드체크 관람권을 비롯해 하이터치 이벤트, 단체 사진 촬영 등 가까운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