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승호가 29일,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신승호는 예고편 속 첫 폭로 장면에 담긴 심리적 압박감을 떠올리며, 봉투가 드러나기 전의 따뜻하고 결속력 있던 분위기와 그 이후의 참혹한 국면 전환 사이에서 180도 달라지는 인간의 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자 깊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앞서 개봉한 '부활남'에 이어 11월 4일 '최종면접' 개봉을 앞둔 그는 "'부활남' 무대인사 때랑 겹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대박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종면접'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을 직접 뽑는 파격적 룰을 그린 밀실 서스펜스다. 의문의 폭로 봉투와 함께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데스매치로 치닫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