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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하하·허경환·주우재, ‘놀면 뭐하니?’ 밖으로...뜻밖의 휴가가 여행 예능이 된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10월 첫선...3주 결방 틈타 떠난 자유여행, 예상 밖 사건 연속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 사람만의 여행기를 펼친다. MBC는 18일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오는 10월 방송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출연한다.

 

이번 기획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놀면 뭐하니?’가 3주간 결방하는 상황에서 출발했다. 모처럼 주어진 휴가를 맞아 세 사람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여행의 목적과 달리 현지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하나둘 벌어지고, 평범할 것 같았던 일정은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여행을 뒤에서 설계한 존재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연신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외치게 된다. 제목에 담긴 문구 역시 이들의 당황스러운 반응과 예측하기 어려운 여행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하와 허경환, 주우재 세 사람의 조합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예능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인물들이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함께하는 시간이 늘면서 만들어진 호흡이 이번에는 정해진 미션이나 기존 프로그램의 틀을 벗어난 여행의 공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 역시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놀면 뭐하니?’와는 또 다른 재미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여행지에서 꺼낼 세 남자의 진솔한 모습과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총 3부작으로 제작된다.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6일, 23일까지 금요일마다 시청자를 만난다. 짧은 편성 안에서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과연 어떤 여행을 경험하게 될지 그리고 세 사람이 반복해서 외치게 될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어떤 상황에서 등장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놀면 뭐하니?' [MBC 제공]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