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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월)

남궁민·진아름, 긴 기다림 끝 찾아온 기적…결혼 4년 만에 새 가족 맞이

7년 열애에서 부모로 이어진 사랑의 결실…안방 복귀 앞둔 남궁민 겹경사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오랜 시간 서로를 향한 믿음을 쌓아온 두 사람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면서 연예계 안팎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출산 시기나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은 남궁민과 진아름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약 4년 만에 전해진 경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오랜 공개 열애를 이어온 대표적인 연예계 커플로 꼽힌다.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이들은 감독과 배우로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듬해인 2016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대중 앞에서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사랑을 키워왔다. 연예계에서는 드물게 7년이라는 긴 공개 연애 기간을 거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마침내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특히 남궁민과 진아름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온 커플로 알려져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상대방을 향한 응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이러한 모습은 대중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진아름은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상태로 알려졌다. 출산이 머지않은 만큼 건강 관리와 태교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역시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조심스럽게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남궁민에게는 개인적인 행복과 함께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남궁민은 이혼을 앞둔 상황에서 아내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아 강도 높은 범죄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남궁민은 ‘김과장’을 시작으로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다양한 작품을 흥행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작품 선택으로 아버지가 되는 특별한 시기에 선보일 차기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아름 역시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와 방송을 오가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고, 꾸준한 행보로 대중과 만나왔다.

 

오랜 연애의 결실로 부부가 된 데 이어 이제는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남궁민·진아름 부부가 서로를 향한 믿음 위에 새로운 생명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품게 된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진아름 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