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색다른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만난다. 서로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는 특별한 사건을 통해 가까워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올여름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오는 7월 첫 공개를 앞둔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와 강민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작품은 타인의 감정에 무관심해진 여자와 타인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는 남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번 작품에서 김명수는 뛰어난 실력과 따뜻한 성품을 겸비한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는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전문가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에는 서툰 인물이다. 강민아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살아가는 톱배우 유지안으로 변신한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담사와 내담자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다른 환경과 가치관 탓에 처음부터 쉽게 가까워지지 못한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감정이 연결되는 기묘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서로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채 상대를 파악하려는 듯한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 속에서 함께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극 중 두 인물은 '감정 전이'라는 특별한 현상으로 인해 일정 기간 동안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상대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설렘과 상처를 그대로 체감해야 하는 상황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설정이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일차적인 사랑 이야기를 초월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까지 섬세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로맨스와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공감세포'는 감정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신선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빠르게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인물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렘 그리고 따뜻한 위로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상담사와 내담자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통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하게 되는지 지켜봐 달라"며 "김명수와 강민아가 만들어낼 감성적인 로맨스와 특별한 시너지 역시 작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공개된다.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올여름 로맨틱 코미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새 드라마 '공감세포' 스틸컷, '공감세포' 1차 티저 영상 [A+E Global Media]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