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여름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데뷔 이후 탄탄한 성장 궤도를 그려온 이들은 올해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한 히트곡 ‘RUDE!’의 열기를 이어받아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6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니 2집 ‘Lemon Tang’을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 Tang’을 필두로 지난 2월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은 ‘RUDE!’ 등 완성도 높은 총 6곡이 수록되었다. 앨범명은 상큼한 시트러스 이미지를 상징하는 ‘Lemon’과 짜릿한 자극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한 명칭이다. 이는 하츠투하츠만이 가진 독보적인 청량함과 활력 넘치는 매력을 청각적으로 구현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컴백은 전작이 거둔 독보적인 성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음악계의 시선이 일제히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전작 ‘RUDE!’ 활동 당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차세대 대표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자체 최초로 뮤직비디오 1억 뷰 고지를 밟으며 무한한 확장성을 증명해 냈다.
특히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한 대목은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는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음원 중 가장 먼저 달성한 대기록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전역으로 팬덤이 급격히 유입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확실한 지표다.
이처럼 ‘RUDE!’가 롱런 가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꼽힌다. 그중에서도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구간은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와 댄스 챌린지가 모바일 플랫폼을 타고 전 세계로 확산되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발매 후 수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하츠투하츠의 기세가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새 앨범 ‘Lemon Tang’은 앞선 호성적을 발판 삼아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정립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8인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강점인 싱그러운 에너지와 입체적인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여름 계절감에 부합하는 새로운 감성을 전할 계획이다.
음악 전문가들은 하츠투하츠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온 이들이 이번 신보로 어떤 이정표를 세울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눈길이 머물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Lemon Tang’은 6월 22일 음원과 음반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진 : 그룹 하츠투하츠 새 앨범 '레몬탱' 앨범 커버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