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7.7℃맑음
  • 강릉 15.1℃구름많음
  • 서울 20.3℃맑음
  • 대전 18.5℃구름많음
  • 대구 19.0℃흐림
  • 울산 18.7℃흐림
  • 광주 18.4℃흐림
  • 부산 19.1℃흐림
  • 고창 16.8℃흐림
  • 제주 18.8℃흐림
  • 강화 19.4℃맑음
  • 보은 16.0℃구름많음
  • 금산 17.5℃흐림
  • 강진군 18.3℃흐림
  • 경주시 19.2℃흐림
  • 거제 17.2℃흐림
기상청 제공

2026.06.09 (화)

신혜선의 또 한 번의 변신…진실 추적하는 검사로 강렬한 귀환 예고

살인 용의자가 된 남편과 거대 사건의 진실 사이…‘대시’로 서스펜스 멜로 이끈다

 

배우 신혜선이 새로운 작품을 결정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로맨스와 코미디, 시대극, 판타지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특수부 검사로 분해 깊이 있는 긴장감을 전할 계획이다.

 

신혜선이 주연으로 합류한 SBS 새 드라마 ‘대시’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해온 검사가 어느 날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선 남편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개인적인 비극과 거대한 사건이 맞물린 상황 속에서 진실을 향한 집요한 추적이 펼쳐진다.

 

극 중 신혜선이 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선 인물이다. 뛰어난 수사 능력과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검찰 내 핵심 조직인 특수1부까지 올라선 인재지만 가장 믿고 사랑했던 남편이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공적인 책임과 사적인 감정이 충돌하는 가운데 민화영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고통스러운 선택들을 감내해야 한다. 이 작품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만 치중하지 않고 인간의 신뢰와 정의,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높은 몰입감을 강점으로 꼽히는 신혜선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는 무대라는 기대를 모은다. 신혜선은 그동안 다양한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감정선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낼지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제작진 역시 신혜선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며 민화영이라는 인물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로 신혜선을 꼽았다. 화면을 압도하는 신혜선의 에너지와 장르물에 강한 SBS의 제작 역량이 만나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라는 포부다.

 

최근 작품을 마무리한 신혜선은 휴식기 없이 곧바로 다음 행보를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 영역을 넓혀온 그가 ‘대시’를 통해 어떤 대표작을 추가할지 관심이 더해진다.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SBS 새 드라마 ‘대시’는 2027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사진 : 드라마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드라마 '은밀한 감사' [티빙] , 프로필 [매니지먼트 시선]